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레드 이발소 (문단 편집) === 비판 === * 비인간 캐릭터 중심인 애니메이션 모델링상 한계가 있어선지 인간 캐릭터의 모델링의 퀄리티가 좋은 편은 아니고, 음식도 단순하게 묘사된다. * 스토리에서 캐릭터성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설정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돈에 대한 브레드의 입지인데, 어떤 에피소드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저택과 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고 손님도 너무 많아서 고민인 모습으로 묘사되지만, '브랜든의 방문' 에피소드에서는 아버지에게 잘 보이기 위해 가짜 명예를 만든다든가, '이발의 달인' 에피소드에서는 손님이 많아질 수 있다는 유혹에 팝콘 감독의 무리한 요구에도 다 따른다.[* 다만, 돈을 좋아하는 면모는 에피소드별로 공통적이다.] * 설정 붕괴의 문제는 시즌 3에서도 이어진다. <어른이 윌크> 에피소드에서 윌크의 가족이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아주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시즌 2의 <마카롱의 휴일>을 보면 윌크가 동생의 학비, 부모님의 수술비를 감당해야 하는 불우 가정의 소년 가장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 캐릭터 설정이 <[[네모바지 스폰지밥]]>과 상당히 유사한데[* 윌크 = 스폰지밥, 초코 = 징징이(+다람이), 브레드 = 집게사장, 감자칩 = 플랑크톤 등... 게다가 특징 자체도 [[블랙 코미디]] 등 지나치게 비슷한 감은 있다. 그래도 이쪽은 [[네모바지 스폰지밥]]처럼 지나친 막장성을 지닌 캐릭터가 없는 게 다행인데, 스폰지밥은 일에 미친 수준이고 집게사장은 돈 때문에 뭐든 저지른다. 그 때문에 집게사장보다 플랑크돈이 [[주인공 대신 옹호받는 적|더 옹호받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쪽은 그저 그런 수준이다.], 참고하는 수준으로 보기에는 과하다는 의견이 있다. 예를 들면 '이 달의 우수사원' 에피소드는 <네모바지 스폰지밥> 시즌1의 '이달의 우수직원(Employee of the month)'과 내용이 거의 흡사하다고 하지만, 해외에서도 딱히 내용을 배낀 것 같지 않다고 의아해하는 반응이 나왔다. 다만 지금까지 해당 작품처럼 이와 비슷한 작품들을 참고하거나 오마주한 작품들이 많기 때문에 완전히 비판하기도 어렵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